서류 합격 후 발표 평가에 대한 어려움이 많은 예비, 초기 창업자를 위해 프리즘과 크몽 창업전담센터가 준비하였습니다.
이 행사는 올해 4회를 맞는 행사입니다.자금, 네트워크, 노하우 등 많은 것이 부족한 청년창업가에게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'예창패, 초창패'!요즘 많아진 정부지원금 때문에 브로커가 비용을 받고 정부지원사업 서류를 써주거나, 모든것을 코칭해줍니다. 비용을 낼 수 없는 청년창업가들은 혼자 준비하게 되고 경쟁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습니다.
이에 (사)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과 크몽이 운영하는 창업지원전담센터에서는 2020년 추경으로 편성된 예창패, 초창패에서 청년창업가 누구나 쟁력 있을 수 있도록 발표평가에 대한 모든것을 준비하였습니다.
어려워 하시는 청년창업가을 위해 준비했습니다. 그동안 궁금했지만 물어볼 수 없었던 분들은 참여하셔서 필요한 정보들 챙겨가세요!!